코로본인바이러스가 빨리 사라지길 바라며... 좋네요

여기 몇 1오전 1어학과에 다니면 네이버 뉴스에서 보고 있습니다. 몇명이 확정자가 있는지...정세가 어떤지..걱정의견과 이 기간이 길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오가의 매일은 둘째 아들의 카카오톡 소리에 카카오톡을 보니 오전에 할아버지와 산책하며 찍은 사진을 보냈습니다. 거기는 정스토리 예뻐 보이네요.이 기간이 금방 지나갔으면 좋겠어요.사실 이번 설에 둘째 아들은 서천 본가에 보통 두고 왔어요. 후후, 작은 아들은 태어나서 몸이 좀 약했어요. 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서 제 친부모님이 작은 아들을 돌봐 주셨어요.물론 큰아들도 우리 효도엄마가 초등학교에 가기 전까지 거짓없이 거의 뒷바라지를 해주셨다고 합니다. 그 점은 가장 최근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거의 매일 감사하고 있습니다.그래서인지 아이들은 우리 친정부 어머니를 잘 따릅니다. 이번에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차남은 몸이 유난히 약해서 부모님이 많이 걱정하신대요. 그러던 중 올해 설 인사를 하러 갔다가 녹용과 한약을 미리 사두었다며 한약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둘째 아들은 같이 집에 오지 못하고 서천 할머니, 신희로 이번 주에는 자의적이지 않고 타의적 실업자 생활을 하고 있어요.날 따라가고 싶었는데 할머니가 다려놓은 한약을 도저히 못 끊어서... 보통 1주일 1그곳에서 약을 먹기로 했어요. 서천의 부모님, 당신에게는 황구가 있습니다.부모님을 지키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우리집 귀염둥이 황구...그리고 또하나 동물가족 닭이 있습니다.​ 이번 겨울 아버지가 토종닭을 몇마리 키우시겟다묘 직접 오두막도 만들어 어린 닭을 하나 0마리사· 오셨습니다.가장 최근 약 2개월이 지났지만 거짓 없이 거의 연배의 닭의 모습이다.아직 오전에 울지 않고 알을 낳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알도 낳고 울기도 한다고 한다. 친정 사진을 보면, 콜로그 아인 바이러스가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나이 지긋한 분들과 어린 아이들에게 더 위험하다고 하니 빨리 이 기간이 지과였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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