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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개월/3하나개월/하나0개월] 삼남매 크리스마스 선물, 맥포머스 다이내믹 브레인, 즐거운 뽀로로 하우스, 카봇 에이스, 화성월문 온천단지 다뉴브 온천텔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16:15

    2019년 12월 2일~25일 56개월, 31개월, 10개월 세 남매 찍힌 육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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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등원했던 사이좋은 남매~ 잘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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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스토리에 집에서 함께 텔레비전을 본다!우리는 신랑 나쁘지는 않다 나쁘지는 않다 둘 다 텔레비전 자주 보지 않는 거실에 텔레비전이 없는 컴퓨터에 텔레비전을 함께 뒀는데 쥬스토 리를 방콕과 하면 1~2시에 보이고 주고 받거든 ww이 날은 무엇을 보았지만 마음 잡아 안 했는데.겨울이 되어 나쁘지 않아서 전기장판을 켜고 귤을 먹으면서 라이온 킹도 보고~ 엘사도 보고~ 그동안 보지 못한 것들을 많이 모아서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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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이 어린이 놀이방처럼 꾸며져 있어 지루하지 않은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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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터 언니가 이렇게 정글짐 정복중인 용감한 셋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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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으로는 아들딸 같던데 자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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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도 좋지만 그래도 또 아이들은 밖에서 노는 것을 별로 나쁘게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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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워도 찬 놀이터의 쇠장식을 가지고 꽤 오래 놀다가 집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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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끄럼틀타고 두 남자들 긴장시키는 막내 ᄏᄏᄏ 당장 내려와!


    수연이 영상을 찍으려고 했지만 수현이가 앞에서 까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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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로 맥포머스 다이내믹 브레인 세트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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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우리 아들과 딸에게 나빠지지 않게 해 주고 있네.그냥 설명서 보고 만드는 건 어려워서 아직 레고로 놀아


    수영이 잠을 재우는 동안 아빠랑 놀아서 아무것도 예쁘지 않다 싶으면 카카오톡으로 영상 안 예쁘니까 도착! 맥포머스 스카이트랙을 연결해서 우주선을 작동시킨 그냥 우리 애들은... 이런거 완성해놓고 곧 부셔버리는 게 단점..........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


    친구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보내왔다.


    수현이는 공구놀이, 수민이는 시크릿쥬쥬파티 궁전놀이, 수현이는 키티링쌓기놀이! 은예고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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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하원 기다리는 2호 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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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펜스가 그렇게 핫하다는 걸!~~ 펜스 늦게 알았어친구랑 펜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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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났어. 우리 딸들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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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날 잠을 자다가 머리맡에 두고 간 것을 설명하던 퉁퉁 부은 수민이 ᄏᄏ 산타가 두고 간 선물이라며 더 자랑했다.세명다 잠에서 깨어난 얼굴이라 표정이 좋지 않지만 실상은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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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연이 선물이 없어서 미안해 수현이는 음악불러도 잃어버렸던 카봇 에이스 빨강을 다시 산타에게 받았다니 만족해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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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오후에는 화성의 월문온천단지에 있는 다뉴브 온천텔을 찾았다.지에ー즈 호텔, 반지 온천 호텔 이후 3번째 방문이다 온천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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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마의자가 있는 특참으로 대실을 했어요.컴퓨터는 2대이지만 달지 않는 소음.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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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는 퀸과 싱글이 둘이 나란히 대가족이라며 수건을 따로 챙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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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하는곳에는 욕실문이없어서 수영이 왔다갔다하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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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욕하는 동안에 모인 3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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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조가 오래됐는지 물을 뜨면 옆에서 물이 조금씩 새어 나오던 TT특실이라서 한개반실보다 비싼데, 욕조상태가 나쁘지 않아서 유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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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견해보다 물이 미끄러지지 않았다sound...지금까지 다닌 곳의 물을 비교하면 다뉴브보다는 제이즈 호텔과 반지 온천텔이 더 온천수 같다는 생각...다뉴브 ← 제이스 호텔 <반지온천텔 순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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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우리 아이들을 좋아해서 그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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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다 보니 욕조가 있는 곳에 문이 없는 게 좋았다.물놀이를 하면 수고는 덥고, 방은 서늘하고 아이들이 씻기고, 과인 때는 감기 안걸릴까봐 걱정이었는데, 여기는 전부 비워놔서 온도차이가 나지 않아서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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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연이 틀어놓은 물을 튕기며 거울속의 내 모습을 봐도 좋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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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찍는 엄마 찾아서 더 좋다 난리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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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과 누나와 둘이서 술취극을 하며 거짓없이 잘 논다.


    수연은 이날도 "후"에서 1도 넘어 잠수했으나"물은 괜찮아"라는 막내답게 울지 않고 신나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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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sound 마전문가로 만들었어요.뜨거운 물 안에서도 오빠랑 언니 따라다니면서 멋쟁이 막내 위엄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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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아이들 노는거 보면서 우리집에도 이렇게 큰 욕조 놓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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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랑 언니 치킨 먹는다고 좀 자신있을때도 좋은 은 혼자서 물놀이를 만끽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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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 먹고 휴식의 취하 데실 시간 3시간 카토우크 채운 뒤 나쁘지 않고 왔다.작지만 확실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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