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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데도 못가 | 단편 빙의글 | 박지민 빙의글 | 집착물 | 상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22:21

    #방탄빙의서 #방탄빙의서 #집착 #상 #아무데도못가는 #박지민빙의서 #지민빙의서 #집합물 #단편빙의서 #우울 #슬픔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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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내가 올 것도 없이 힘들었던 디아? 이게 가장 최근에 무슨 귀추가냐면 박지민이랑 나쁘지 않다, 어렸을 때부터 함께 지낸 소꿉친구였다. 우리는 시골에서 함께 살아왔지만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민이는 서울로 이사했다. 그 뒤로는 만나지 않았지만 내가 서울 대학에 입학해 서울로 올라왔는데, 길거리 우연히 만나기 어려워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며 박지민의 하소연을 듣고 있는 귀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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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묵묵히 옆에서 토닥이며 박지민의 하소연을 들었다. 결국 자신의 스토리를 다 끝내고 술에 취해 잠에 빠진 지민이었다.나는 세상 복잡한 것은 하나도 모르는 것처럼 덮으려는 지민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어릴 때는 나보다 키도 작고 작지만 그래도 남자라고 부쩍 커버린 지민이 신기하다는 의견을 하는 나였다.'야 하나나' '으음' '하나오 행정부에서 이 주정뱅이 아저씨야! 하나어 행정부는 내 호통소리가 요란했던지 얼굴을 찌푸리고 하나가 태어나는 지민이었다. 의자에서 엉덩이를 잘 떼지 않는 지민에게 저는 점점 지쳐서 이미소 자리에서 하나나 집에 갈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 나를 보고 '같이 가자...' 하면서 나를 따라오는 지민이었다. 몸은 어른이지만, 하는 일은 여전히 갓난아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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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에 가? "싫어" 아~이 그게 아니라 오~ 우리집으로 와라! 응? "싫어" 흥, 친국 취했는데 데려다주지 않고! "는.." 알았어, 데려다 줄게"라는 박지민의 이 말에 "나쁘지 않아"는 초반에 싫다고 몰아붙였지만, 장화신은 고양이처럼 눈을 반짝이며 "나쁘지 않아"라고 호통을 치는 지민에게 "나쁘지 않아"는 할 수 없이 지민의 집으로 향했다.​​​​​​


    지민의 집은 생각보다 훨씬 넓고 독주택에 넓은 마당도 있었다.너는 여기에 사니? "응, 멋있네" "응, 멋있네" 나는? "...그런데 너 여기 혼자 사니? "응" "왜?"라고? 이렇게 넓은 집에 혼자 사는 거 외롭지 않니? '아, 이따가 나랑 이 집에 같이 살 사람 올 거야'라고. 그렇구나. "뭐뭐"여주가 나한테 궁금한 것이 있다니 느낌이 좋아. "들어가자" 역시 밖에서 봤어. 같이 안은 매우 넓었고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장식이 집안 분위기를 좌우하고 있었고, 내가 사는 집만한 방이 많았다."나, 집 구경 좀 해도 될까?"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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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인은 몰랐다. 집을 구경하고 있는 여주를 너무 사랑스러워해서, 먹음직스러운 눈빛을 하고 있는 지민을... - "이제 갈게" 집을 어느 정도 구경한 본인은 지민에게 간다는 작별인사를 하고 신발을 신었다. 그러자 지민은 본인에게서 터벅터벅 걸어와 내 손목을 낚아챘다."왜 그래? ""이제 가? "본인도 집에 가서 씻고 자야죠.""우리 집에서 씻고 자면 되잖아"라고, 남자 혼자 사는 집이야. "난 괜찮으니까 빨리 들어와" 강제로 날 데려가는 지민이었다. 우리 집에서 씻고 자자, 어서 씻어.""어?""내가 씻어 줄게? 본인 옷도 없는 ᄃ.. 아니 옷이 있으니 씻고 문 앞에 놓을게라며 자신을 욕실에 밀어 넣고 문을 닫는 지민이었다. 얘는 도대체 왜 이럴까, 아까까지 술취해서 술에 취해 있던 그 지민인가, 너무 혼란스럽고 무서웠다. 이곳에서 도망치면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오늘은 그냥 지민이 집에서 하루만 신세지고 다음날 moning에 집에 가야겠다.​​​​​


    모두 씻고 자신을 찾아온 다소 음지민이 문 앞에 둔 옷을 입어 보았다. 흰색 레이스가 달려 있지만 귀찮지 않고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하얀 잠옷이었다. 소름끼친 것은 내 속옷과 옷 사이즈, 모두 내가 입고 있는 옷 사이즈와 똑같았다. 그냥 똑같았다. 나는 옷을 보고도 믿을 수 없어서 잠시 넋을 잃었다."다 씻었어?" 영혼이 자기한테 다 씻었냐고 묻는 지민에게 괜한 두려움이 생겨 나도 모르게 뒷걸음질쳤다."왜 그래?" "내 옷 사이즈 어떻게 알았어? "나는 단지 내 안에 집에서 함께 살 분이 입을 옷을 미리 준비해 둔 것을 당신에게 주었을 뿐이야. 마음에 안 들어? 왜, 그 사람을 네가 감정대로 자신에게 주는 거야? "그 사람이 자기는 잘 안 입는 옷은 상자에 넣어둔 것, 거기서 네가 입으면 예쁘다는 견해를 가져왔을 뿐인데... "...정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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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첫 최근 과인은 의심하는 거야? 지민의 이야기에 의심하는 내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표정을 다지며 과인에게 과인이 되는 지민이었다. 그런 지민에게 과인은 공포를 느끼고 뒷걸음질쳤다. 내가 박지민을 무서워해요라고 말하는 게 숨기려 했지만 두려움에 떨 뿐이었다.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고 다가온 발걸음을 멈추고 와인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지민이었다. 정말 거의 sound로 달려온 것처럼 뒷바퀴를 sound로 쳐서인지 벽에 소견보다 세게 부딪혀 "아..!" 소리를 내며 아파하는 내 모습이 걱정됐는지 괜찮은지 묻는 지민이었다.방에 가서 쉴래? 응... 방에 가서 쉴 거냐는 지민이 묻자 과인은 응하고 지민이 들어오라는 방으로 들어갔다.​​​​​​​​


    멘놀 방이 생겼어요. 부담갖지 말고 들어와서 소통해요.이 다음에는 약간 수위... 있을거니까 이 유출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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