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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첫월 시작, 넷플릭스 영화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9:09

    #프린일기 #월간일기 #일월일기 #사진일기 #새해 #버킷리스트 #넷플릭스 #넷플릭스영화추천 #하이틴영화 #카페투어 #먹방 #아웃백트마호크 #구월동데이트 #마초셰프 #투トゥ플레이스 #압구정데이트 #도산분식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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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달 쵸쯔쵸쯔 새해는 넷플릭스와 함께 ​ 아 후 사람 봉잉눙, 영화를 완전히 좋지만 2020년 새해는 넷플릭스와 함께 하셨습니다. 3명 모두 재미 있는 본인.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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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섬 플레이스 시흥 능곡점 ​ 새해지만 집에서 넷플릭스만 보는 겐데 금 아쉬워서 동네 투섬에서 커피 한잔에 나쁘지 않아서 갔다. 투심티켓은 정지용 사랑촉촉하고 부드럽다. 나쁘지는 않은 행동보다 부드러운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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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킨데페하지만 900​ 우리가 그에은츄은 아하는 마을의 음식 킨데페하지만 900에 가서 친구들과 동생과 한 0명분 클리어. 여자 셋이 하나 0명에 볶은 식사 너무 딱이었다. 일인데 삼만 원이나 알게 된 자기 오는 혜자한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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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개 월 41주 이야기 데이트@카페 마코 ​ 커플 흑백 사진을 찍고 점심 먹은 가게의 옆에 있던 카페 마코. 주차 공간이 있고 상념 없이 들어갔지만 맛도 분위기도 200%만족한 곳이다. 여기는 카페 포스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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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개 달 5일 카페 투어@카페 에이 퍼센트 ​ 쥬이에키에는 동상과 신원 카페 에이 퍼센트에 갔다. 갓 문을 연 월곶주택가에 위치한 카페지만 사람들로 가득 찼다. 핫플이네요. 카페 포스팅은 언제 할 계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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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달 8일 첫 넉넉한 night, 그리고 아이폰 영입으로 퇴근하고 이마트에 가서 쇼핑을 했다. 새해부터 다이어트는 엉망이 된 것 같아서. 맛있었다 두 투가 첫 0쵸쯔도 남지 않지만 망한 거고. 그리고 갤럭시 폰으로 바꾸고 나쁘지 않고 화소가 사진마다 맞지 않는 플레어 현상이 생기고 동생에게 아이 폰 6s를 안 그러고 샀다.역시 1장의 사진은 아이의 폰이야. 앞으로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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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01구월동의 만자 신@마초 셰프 구월점 ​ 내가 나쁘지 않은 동생이 쟈싱로 퇴근하고 구월동으로 달려갔다. 동생이 맛있는 것도 사주고,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어느새 나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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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호가니 인천 구월점 ​ 밥 먹고 마호가니 카페에 왔지만 지금의 마호가니 45파이가 아니라 드레 드레 케이크가 입점했다. 드레 드레도 맛있지만 45파이가 사라지다니 정말 내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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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1하나 오랜만에 잠실 ​@쿠르 리스 티&커피 ​ 쿠르 리스 홍차 케이크는 정말 최고였다. 아우어 커피를 탔더니 베이커리가 거의 없어 클로리스로 옮겼는데 잘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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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월 날 7일 드레스 투어 ​ 의견보다 시간이입니다 곧 지나쳤고 의견보다 옷이 딱 맞아서 고르기가 어려웠다. 막내랑 미친 듯이 생각하고 마틴 드 세븐에서 샵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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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압구정 카페 문 401​ 인정 속 계단으로 올라가게 만들4층이었지만 또 방문한다.조용하고 깨끗한 공간 소음료도 디저트도 맛있다.여기도 즉석 카페 포스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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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도산의 분식 ​ 다른 곳에 갔는데 추운 날 밖에서 웨이팅을 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서둘러서 찾아본 압구정 맛집. 바로 도산분식입니다. 작년부터 핫플레이스인데 나는 지금 와볼래. 학교 앞에서 팔던 떡볶이 맛이에요. 카츠산드는 정말 기대했느냐고 속삭였다. 무엇보다 가격이 너의 너무 비싸서 역시 올꺼같아 솔직히 다른 거 먹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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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개 달 하나 8개에 신년회 ​@제주 귀신 ​ 매년 모여중학교 friend와 신년회를 했습니다. 프렌드가 예약해놓은 제주 도깨비는 생각보다 분위기가 좋고 맛있었다. 2차는 미술관 술집에 가서 3차는 어떤 맥주 집이었지만 가게의 이름은 기억이 안 난다. 배부른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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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개 월 20하나 오링이슈루리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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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개 월 22개 도시 어부 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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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월 23한가지 보드 게임 카페.명절 전날 아침 근무만 하고 한 빨리 퇴근 칠로 3자매가 데이트했다.보드 게임 카페 체험단이었지만 무려 4태 테러의 사이 있었다. 웃돈을 내고 주차비를 잔뜩 내도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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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5일 설날 ​ 시골에 사는 친척집도 양손에 힘 귀여웠다.우리에겐 아들이 없어 늘 그랬던 것처럼 아부지를 따라 오늘 성묘를 가는데. 저는 올해 설날이 결혼전 마지막 성묘라는 말을 듣고 뭔가 이상한 기분이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시집가도 인사하러 옵니다 ᅲ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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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개 월 281의 아웃백 파티 ​ 나는 쇠고기를 먹지 않아, 마음껏 구경했습니다^^5명이 가서 40만원이 넘게 나와서 점심밥. 정말 배불리 먹었다. ​-다행히 2월이 끝나기 전에 한개 월 1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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