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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개월아기 편도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04:40

    13개월의 아기 편도염, 고열과 싸우다~아래...요전에 병원 갔을 때...중이염 가볍게 와서...열이 오른 줄 알았는데... 또 찾아갔더니..편도에 염증난다 --병원간 날부터 열이 났던데.. 왜 편도를 못읽었을까.. 속상하지만.. 최근이라도 알게 되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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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이 해열제를 먹고도 두 때 때로도 안 되고 열이 역시 39도 이상으로 오른다.교차복용하면...해열제 말도 안들어...마시는것도 잘 안듣고....그 본인마...우유는 좀 먹고 조금씩 자다가 주식회사가 못먹어서 마스크 물오면 입원해야해ᅮ기저귀부분이 열이 발산안돼 우유마실때도 친국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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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마 물에 들어 마스크. 38.4도까지... 떨어졌어요.그래도 이게 어디인 ㅠ 새벽에는 40번 찍어 이후가(울음)


    그나마 다행인게 셋째날부터,,,열 본인은 간격도 틈틈이 차도 멀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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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열제 먹고 열이 떨어진다...여기저기 놀고 있다.너 아픈 아이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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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에는..순두부와 야채를 다져서 밥이나 부읍우 졸이기 쉽게 해주니까.. 거르고 먹는 ᄏᄏᄏ


    그래 먹자 먹자잘버텨요 열심히 하고 있을게우리 가보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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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먹고...저래서 논다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일석이조로 부엌바닥에 앉아서 소꿉장난하듯 잘도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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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갈도 그릇 안에 넣기도 하고 뺐다가 입으로 씹거나 입으로 씹거나 토한 아까...좀 살 만하구나...!응 하지만 이날도 또 열 오르면 39도 이상이나 치솟고 있어.ᅲ


    신이 너무 놀아서...동영상도 찍어볼게.ᄏ 기분 좋으면 만세하고 외칠게 ᄏᄏᄏ 좀 쑥스러운데 안하네 ᄏᄏᄏᄒ ᄒ ᄒ ᄒ


    그러자...식기 내팽개치고 공갈 혼자서 물고...침실에 혼자 들어가면서...침실 혼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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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보니깐..저걸로 다음 쯤 ᄏᄏᄏ저기..이놈이 잘때..가습기 틀어주려고 옆에 뒀는데.. 눌러버려서 이불도 물난리가 나 ᄏᄏ급 이불 더 이상 안흘리려고.. 돌돌스토리아 다른 이불로 바꿔서 깔아준..


    쌩쌩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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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아픈데.. 먹으려고..이것저것 다 줘본다..어차피 먹는거 많이 못먹으니까..이럴때 생크림도 먹고 열량올리자!! 생크림 부은빵 들고 좋아한다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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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섶 sound 다시 열이 올라서 얇은 옷으로 갈아입고 해열제 먹고 재우는 거야?저렇게 해 ᄏᄏᄏᄏ 이미.. 열도 이제 올라가자~~ 엄마는~~~ 항상 이래도 걱정저나마 걱정...하 잘자요. 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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